이번에 출산하고 친정엄마한테 탱탱볼(?) 목걸이줄을 선물받았는데.. 팬던트를 같이 하려고 하니 그집엔 마음에 드는디쟌이 없드라구요 ㅠ
그날 저녁에 집에서 열씸히 디자인검색에 들어갔죠 ㅎ
팬던트로 검색어를 적어서 구경하는데 이니셜이 확 끌렸어요 .
근데 디테일한게 다...다르잖아요?
이니셜이라는건 맘에드는데 글자체가나 사이즈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인스타에서 팔로우해놨던 도나앤디가 생각났고 혹시나해서 들어와봤는데 어머어머! 딱 딱 모든게 완벽하게 제스타일로 있더라구요 ㅎㅎ
10k랑 14k중에 고민하다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14k로 선택했네요^^!!
배송은 몇일 걸렸던더 같은데 너~무 이뿌게 포장되어와서 기분이 좋았어용~~
오늘 목걸이줄 찾아와서 합체 시키고 바~로 후기쓰러 들어왔네요^^
이거 고민없이 선택하셔도 될듯요 ㅎㅎ
(100원동전이랑 비교샷도 보여드려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