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렇게 심플한 반지에 자꾸 눈이 가드라구요
그래서 악세사리로 사서 껴보았는데 색깔 갈까봐
손씻고 이럴때도 불편하고 해서 이리저리 찾던중에 도나앤디에서
발견했구요 2013년 저한테 그냥 선물 하나주기로 했어요
2013년12월31일날 주문해서 1월6일날 받았구요
사이즈때문에 고민 좀 했는데 11호12호 망설이다가 손이 요즘 부을때도
있어서 12호로 주문했는데 잘한 선택인듯 하구요
반지 퀄리티야 말할것이 없네요
세가지 색상 다 이뻐서 고민 엄청많이 했는데 핑크는 유행 탈것 같고
문안하게 계절상관없게 그냥 옐로우로 주문했는데요
이것또한 잘한 선택인듯하네요^^
왜 인기 있는 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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