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문한지 거의 일주일만에 배송받았습니다
발찌는 생각한 그대로 구요
그런데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제품이 일주일정도 걸린다는게 좀 의아했어요.
아마도 골드볼을 직접만들어서 만드시는거같네요.
그렇지 않고서는 재료사서 집에서 만들면 십분도 안걸려서 만들수잇는걸 이리 오래걸리다니요....
그리고 가격은 좀 센듯합니다
끈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튼튼한 끈이아니고 좀 약해보여요 ㅠㅠ
그리고 주말동안 집에 없을것같아서 금요일발송말고 평일에 발송부탁드린다고 직접 전화드려 부탁했는데 토요일에 왔더라구요
그나마 우체국 아저씨께서 아침일찍오셔서 나가기전에 받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부분에서는 좀 신경써주싶사 전화드린건데 화가났습니다... 도나앤디 첫 거래인데 조금 찜찜하네요
그래도 발찌 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