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가 넘심해서 조그만 귀걸이를 좋아하는편인데 ,, 가격들이 넘쎄서~
도나앤디가 휴가 기간이라 배송일자가 좀걸려서 급한마음에 동네 금방에들렀는데
가격들이 넘넘 비싸더라구요~ 레이첼 귀걸이랑 비슷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가격이 30만원대였다는,,
예물귀걸이도 아니구 이조그만귀걸이를 사기엔 부담스러워서 후딱나왔답니다 ^^*
오늘 출근하고받아봤는데 넘넘 사랑스럽고 좋네요~ 라지싸쥬 했는데 크기도 딱적당하니 좋아요 ~
다른거 눈독들인것두 무지많은데 다구입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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