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선씨가 제 남편이에요 ㅋㅋㅋ
선물받은건데
선물받았다고하기 뭐한게... 제가 사달라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제가 화려하고 묵직한 악세사리는 안하는편이라..여름인데 뱅글이며 뭐며 ..유행하는데...
알러지도 있고해서 못차고있었거든요 ㅜㅜ
근데 이건 얇지만 포인트도 되고
다른 팔찌들보다도 더 특별하고..
골드라서.. 반짝반짝 평범한 옷에 포인트가 되는거같아요..
이니셜부분이 둥그스름해서 더욱 입체적이어보이구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올려놨더니 다들 어디서 샀냐고 예쁘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 구입하고싶어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