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에서 팔찌, 목걸이가 전부 도나꺼네요. ㅋㅋ

최근 구입한 팔찌중 젤 아끼는 크리스탈 팔찌~ 레드가 가장 이쁜거 같애요.

16cm로 했는데 오래끼니 조금은 늘어나나봐요.

그래두 너무 이뻐요~ 외출할때만 항상 착용해요. 줄이 혹시나 끊어질까..해서~

살짝 어두운 레드에 빛반사가 되면 정말 반짝반짝 얼마나 이쁜지...

담수팔찌도 16cm로 했는데 이건 크리스탈 팔찌보단 조금 딱 맞는 느낌.. 말그대로 초미니고 하나만 착용하기 보단 레이어드가 더 이쁜듯 해요.

비비드 팔찌는 아주아주 얇아요~ 하나만 착용하면 거의 티도 안나지만, 레이어드하니 존재감이 느껴지네요ㅋ

갠적으로 팔찌보단 목걸이로 해도 이쁠거 같네요.

전 세개를 항상 같이 착용하는데 지들끼리 엉키면서 아주 자연스럽고 이뻐요.

밋밋함도 없애주고 포인트도 되요.  그래두 젤 사랑하는 건 크리스탈 팔찌요~ ㅎㅎㅎ

반지는 첨에 2줄 끼다가 한줄 더 구매했어요. 손가락이 하얗고 가느신 분들은 2줄이면 야리야리하니 이쁘실거 같구요. 3줄 정도 끼면 눈에 확~ 들어와요. ㅋ